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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식 투자 고수 BNF


2000年:164万円 

2001年:6100万円 

2002年:9600万円 

2003年:2億7千万円

2004年:11億5千万円

2005年:80億円

2006年:157億円

2007年:185億円 



2008年:210億円




1600만원으로 시작 8년만에 2000억원으로 투자금을 불린 일본 주식 트레이더 BNF.


아마 현재 자산은 훨씬더 어마어마하게 커졌을것으로 추정된다.




주식관련 책은 1권 읽었으며 BNF의 투자 노하우는 모두 독학으로 터득하였다고한다.



지금까지 하루에 최고 수익으로 2억 5천만엔 번 적도 있었고, 반대로 최고 손실은 1억 6천만엔 손해 본 날도 있었다. 


 

신문, TV, 경제프로그램은 절대 보지 않으며, 투자 관련 잡지도 전혀 읽지 않는다.



타인의 의견에 영향을 받는 것이 싫다. 투자방법을 말로 설명하는 것은 어렵다.



판단 기준은 감각이라고 할까, 습관. 가격변동의 통찰력이 제일 중요하다.



닛케이지수와 선물시장의 움직임을 본다.


 


주가 수익률(PER)나 주가 순자산 배율(PBR)은 전혀 보지 않는다.



주가가 하락할 때, 계속 내리는 것이 아니라, 하락 후 어느 정도 가격을 되돌리는 것을 반복하면서 파동을 만들어간다.



그 내린 후의 되돌림을 노려 사고 있다.





상승구간에는 초대형주를 중심으로 거래한다.



내렸을 경우에는, 오를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빨리 손실을 확정시키고 있다.  손절매에 강하다.



즉시 손해를 자른다. 자꾸 자꾸 손실을 자르고, 좋은 주식이 있으면 그쪽으로 갈아 탄다.


 


시세에 자신의 생각은 일절 통용되지 않는다. 「여기까지 돈을 벌고 싶기 때문에, 이만큼 산다」는 생각은 반드시 실패한다.


 


하루일과 



아침 8시 15분에 기상, 선물시세의 동향이나, 미국 상황을 확인한다.


관심종목의 주가정보를 본다.


9시가 되면, 관심 종목을 매도하기 좋은 때나 매수하기 좋은 때를 찾아내고, 거래 할 뿐이다.

오전의 거래를 종료하고 11시 지나 늦은 아침 식사를 취하고, 오후도 똑같이 거래를 한다.

오후 3시가 지나면, 그 날의 뉴스를 넷에서 확인. 1 시간 정도 그 날의 반성을 한다. 

16시 이후는 주식은 생각하지 않는다.


 


나의 투자 스타일은 단기매매가 대전제로, 장기의 주가 예상은 하지 않는다. 하루 예상만 맞으면 좋다.

하루 시세 예상을 착실하게 맞히고, 그것을 부지런히 쌓아 간다. 

20일 계속 되면, 결과적으로 1개월의 예상이 맞은 것이 된다.

시세의 바닥인지 어떤지는 모르고, 알 필요도 없다. 분석하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싸지 않으면 절대로 사지 않는다.


"내리면 사고, 오르면 판다"는 단순 작업의 축적이다.

주식투자로 가장 중요한 것은 이유를 분석하고 전체의 흐름을 보는 힘……즉 “통찰력” 이다.

어쨌든 매일 주가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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